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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30일 화요일

기본소득 줘도 빈곤 해결 못한다는 OECD의 충고

기본소득 줘도 빈곤 해결 못한다는 OECD의 충고
- 기본소득이란 모든 사회 구성원에게 일정액을 지급하는 보편적 복지의 상징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고용 불안에 대한 보상이라는 긍정적 효과도 기대된다. 하지만 OECD는 기본소득이 도입되면 기존의 정부 지원이 줄어들고 세금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빈곤층 부조를 중시하는 기존 사회보장제도와 달리 재산이나 소득 여부와 관계없이 제공되는 기본소득의 근본적 한계를 지적한 것이다. 지난해 스위스의 기본소득안이 국민투표에서 압도적 비율로 부결된 것도 기존 복지혜택 축소와 증세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조세 부담률이 OECD 최하위권인데다 근로소득자의 절반은 세금 한 푼 내지 않는 우리 상황에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화폐상 습진, 생소하다고 우습게 보면 재발 우려 높아

화폐상 습진, 생소하다고 우습게 보면 재발 우려 높아
- 화폐상 습진을 초기에 치료하지 않아 증상이 심해진다면 가려움과 함께 수포가 터지면서 피부에는 진물이 고이고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렵다고 긁게 되면 손톱에 균이나 바이러스로 인해 이차 감염 가능성도 높다.
화폐상 습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면역력 회복이 가장 급선무이다. 환자들을 보면 업무 스트레스 혹은 과도한 육체적 노동, 근래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분들이 많이 온다.
이런 일들을 겪으면 몸과 마음에는 과로가 쌓이고 불규칙한 생활이 반복되면서 수면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지고 결국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시의적절하고 올바른 치료와 함께 적극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불면증과 동반되는 정신과 질환

불면증과 동반되는 정신과 질환
- 불면증은 그 자체의 독립된 단일 증상일 수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다른 정신질환이나 의학적 문제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불면증 환자의 40~50%는 위 사례의 박 모씨처럼 하나 이상의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조사된다.
특히 양극성장애, 우울장애, 불안장애가 가장 흔한 동반질환이다. 불면증이 있으면 우울증은 10배, 불안장애는 17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참 잘 자라야 할 청소년의 경우 불면증이 있으면 공포증은 3배, 강박증은 7배 더 잘 생기고, 불면증이 생기고 난 후 불안장애가 생긴 청소년은 10명 중 7~8명이나 된다고 한다.
임상에서 불면증 환자를 보다보면, 처음에는 불면증만 있었는데 점차 만성화되면서 위와 같은 정신장애가 같이 나타났다는 경우가 있다. 원래 적절한 수면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피로와 손상을 회복하는 기회인데, 특히 꿈을 꾸는 시간인 REM수면은 인지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정신 건강에 중요한 순간이다. 

김희수 KT연구소 실장 “ICT가 일자리 줄이나 불평등 해소에 쓰면 4차 산업혁명 성공"

김희수 KT연구소 실장 “ICT가 일자리 줄이나 불평등 해소에 쓰면 4차 산업혁명 성공"
- 그동안 정부는 IoT(사물인터넷)·AI(인공지능) 등 개별 아이템별로 연구개발(R&D)을 지원해 왔는데, 앞으로는 ICT로 대한민국이 처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나 실패 위험성이 높은 공공 프로젝트를 만들어 이를 통해 신시장이 만들어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다.

김 실장은 “민간은 기술과 상품을 개발하고 정부는 환경을 지원해야 한다”며 “정부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거대한 미션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여기에 민간을 참여시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정부는 거대한 기술 진보에 대비한 재교육을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기업으로서도) 경제적 불평등 지수가 높으면 경제성장 호황기의 주기가 짧아지는 만큼 소득주도의 성장이 바람직하다”고 부연했다.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한데'…예방교육 관심은 '글쎄'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한데'…예방교육 관심은 '글쎄'
-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지역 청소년의 도박 중독이 심각한 편이지만 교육 당국의 도박 예방교육에 대한 관심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센터에 따르면 지역 학교 내 청소년의 5.8%가 도박 중독 문제를 안고 있다. 이 가운데 4%는 위험군, 1.8%는 문제군으로 각각 조사됐다.

일해도 가난… 노인 빈곤 '악순환'

일해도 가난… 노인 빈곤 '악순환'
- 그가 폐지 줍는 일로 손에 쥐는 돈은 월 20여만원 남짓. 여기에 나라에서 주는 기초연금 등 30여만원을 보태 한 달을 산다. 최근에는 병원 신세를 질 정도로 크게 아팠지만 이렇게라도 일해야 마음이 편하다. 장씨는 "밥 먹고 전기료 내고 하려면 일해야 한다"며 "자식도 저 생활이 있는데 기댈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생계를 위해 폐지를 줍는 노인들의 모습은 고령사회가 처한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바로 '노인 빈곤' 문제다. 우리나라 노인 인구 절반 이상이 가난에 허덕이지만 일할 곳은 한정돼 있고 사회적 안전망은 헐겁다.  

제3세계 빈곤아동 후원

제3세계 빈곤아동 후원
- 컴패션은 어린이들을 영적·신체적·사회적·정서적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고, 성경적 가치관을 지닌 영향력 있는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단체다. 컴패션 소속 어린이 1500여 명을 후원하고 있는 열린문장로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150여 명의 어린이를 추가로 돕기로 했다.

컴패션 주일 행사에는 컴패션 전 총재인 웨스 스태포드 박사가 설교를 했다. 장규석 열린문장로교회 부목사는 “어린 시절 아프리카에서 성장한 웨스 박사는 친구들이 홍역과 말라리아, 독사에 물려 죽는 것을 보며 어린이 구호 사역자가 되기로 결심했다”며 “21년간 총재직을 수행하면서 26개국 190만 명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문의: 차재혁 팀장

틱장애, ADHD, 발달장애 집에서 치료하자

장애, ADHD, 발달장애 집에서 치료하자
- 그러나 소아정신과 장애는 성인 정신과에 비해서는 치료의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전문가의 손길에만 의탁해서는 좋은 예후가 나오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부모가 반드시 치료에 동참해야 한다. 전문인의 도움을 받되 가정내 치료법을 가르쳐 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은 가정에서 부모와 트러블이 생길 때 틱·adhd가 가장 심해진다. “떠들지 마” 하는 것보다는 “조용히 하자” 하는 말은 말하는 사람부터 감정이 가라앉게 된다. 
우리의 뇌는 “붉은 코끼리를 상상하지 마십시오.” 하는 순간 벌써 붉은 코끼리를 떠올리게 된다. 때문에 자녀가 어리면 어릴수록 부정적이고 감정적인 단어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발달장애, 자폐증 아동을 치료하려면 더 큰 인내심이 요구된다. 어느 하나를 가르치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에 같은 것을 학습하기 까지 일흔번 씩 일곱 번이라도 가르치고 또 가르쳐 주어야 한다. 

취업준비생도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린다

취업준비생도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린다
-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취업준비생 10명 중 8명은 신체적ㆍ정신적 피로 과중으로 무기력감에 빠지는 '번아웃 증후군'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이 받은 스트레스에 아내가 살찐다”

남편이 받은 스트레스에 아내가 살찐다”
- 만성 스트레스란 1년 이상 지속돼 전신을 무력하게 하는 돈 문제, 업무상 스트레스, 장기적인 병간호 등을 뜻한다.
그 결과 부부는 다른 한쪽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신들의 몸무게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들이 남편의 스트레스에 더 많은 영향을 받았다.
남편들도 아내가 불안·초조하고 피로감을 호소할 경우 살이 찌는 경향이 있었지만 아내들만큼 심각하지는 않았다.
최종 평가에서 배우자의 스트레스로 비만에 걸릴 위험은 남편 66%, 여성 70%였다. 

인천시, 여성권익시설종사자 워크숍 개최

인천시, 여성권익시설종사자 워크숍 개최
- 이날 워크숍은 현장의 최 일선에서 가정·성폭력·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등 폭력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여성권익시설 종사자 간 정보공유를 통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업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실무사례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폭력 피해자들의 상담과 치유에 애써온 종사자들의 힐링과 격려를 위해 마음 챙김의 시작인 ‘나와의 소통’의 특강과 ‘움직임을 이용한 자기 돌봄과 쉼’의 주제로 한 춤 테라피 강연 등으로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힐링 시간 등 유용한 시간을 가졌다.

새 정부, 아동학대 사각지대 없애라

새 정부, 아동학대 사각지대 없애라
- 특히 정부는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아동보호 등을 위해 검찰과 경찰에 전담검사 및 여성청소년수사팀을 배치해 아동학대 범죄의 사건처리기준을 강화했다. 관련법 시행도 이뤄졌다. 정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통해 아동이 미취학 및 2일 이상 결석 시 취학 독촉을 위해 학교 관계자가 해당 가정을 방문토록 하고 필요하면 지자체 공무원 동행 및 경찰에 협조 요청도 가능케 했다. 이에 따라 아동학대 신고와 신고의무자 신고 등이 예년에 비해 급증하는 등 정부 노력이 일정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