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7명 “몸이 경고신호를 보내고 있다”

직장인 10명 중 7명 “몸이 경고신호를 보내고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대한두통학회와 함께 남녀직장인 9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몸이 경고 또는 주의하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 같다’는 답변이 70.3%에 달했다.
‘양호하다, 아프지 않다’는 답변은 21.5%에 그쳤고, ‘매우 안 좋다, 위험한 느낌이다’라는 답변은 8.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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