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서 강력 해임요청 불구 트럼프, 성소수자 인권특사 유임

기독교계서 강력 해임요청 불구 트럼프, 성소수자 인권특사 유임
- 외교안보 전문매체 포린폴리시는 13일 배리 대사가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쫓겨나지 않고 “계속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베리 대사는 보수적인 복음주의 기독교파들이 ‘오바마의 최고 동성애 활동가’로 지목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하면 국무부에서 청소해야 할 친 성소수자 외교관중 1호로 지목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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