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난해 인권지표 5개 가운데 4개 개선

광주시, 지난해 인권지표 5개 가운데 4개 개선
5대 분야 가운데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도시'가 10.6%로 가장 높은 개선율을 기록했다.

이 분야는 공공부문 직접고용 772명, 공무직 전환 66명 실적으로 전국 모범사례가 됐다.

사회적 일자리 수는 전년 대비 202개 증가한 것으로 평가됐다.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도시' 분야는 총지표수 9개 중 8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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