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쉰, 또 피소 '설마 그 일 때문에?'

찰리 쉰, 또 피소 '설마 그 일 때문에?'
- 익명을 요구한 전 여친은 찰리 쉰이 지난 2015년 만남 당시 에이즈 감염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관계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찰리 쉰은 이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
찰리 쉰이 에이즈 때문에 피소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 2015년 찰리 쉰의 전 약혼녀 역시 같은 이유로 찰리 쉰을 고소했다. 아직까지 판결이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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