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학생과 함께 배우며 사회성이 커졌다

장애 학생과 함께 배우며 사회성이 커졌다
- 독일에도 일반적인 정규학교 외 진흥학교(Förderschule)라는 이름의 특수학교가 존재한다. 신체장애, 지적장애, 학습장애 등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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