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스페이시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 '반 아웃팅' 정책이 더 위험한 결과를 낳았다

케빈 스페이시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 '반 아웃팅' 정책이 더 위험한 결과를 낳았다
- 1990년, 에디터 겸 기자, 컬럼니스트로 활동하던 나는 유명인들의 성적 지향에 대해 보도했다는 이유로 여러 매체와 LGBT 커뮤니티의 비난을 받았다.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