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인의 도시' 되나… 40년 후엔 평균 연령이 60세 육박

서울 '노인의 도시' 되나… 40년 후엔 평균 연령이 60세 육박
- 영유아와 학생은 날이 갈수록 줄고 있다. 서울시의 학령인구는 지난 2011년 180만명으로 전체 내국인에서 17.6% 비중을 차지했지만, 2016년 150만 명(내국인에서의 비중 15.1%)으로 급격히 줄었다. 같은 기간 초등학생 역시 53만5948명에서 43만6121명으로 18.6% 줄었다. 학생이 줄어들면서 교원 1인당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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