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도 노동의 기쁨 느끼고 싶습니다”

“중증 장애인도 노동의 기쁨 느끼고 싶습니다”
- 전장연은 문재인 정부가 공약한 '공공부문 81만개 일자리 창출'에서도 중증장애인의 자리는 빠져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내년도 최저임금은 시간당 7530원으로 전년보다 16.4% 올랐지만, 최저임금법에는 '정신장애나 신체장애로 근로능력이 현저히 낮은 자는 최저임금 적용이 제외된다'는 조항이 버젓이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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